국비 학원에서 Servlet / JSP 프로젝트가 끝나자마자 나는 이력서를 작성했다.
사람인, 잡코리아, 원티드, 잡플래닛 여러 사이트에 이력서를 적어놓고
구로디지털단지, 광화문, 성남, 하남, 강남, 송파 등등 보이는대로 넣었다.
그렇게 100개 이상을 넣었고
시간이 흐르자 전화가 점점 오기 시작했다.
나는 어릴때부터 면접을 많이 봤다.
고등학교 진학, 고등학교 안에서, 한전, 공무원, 대학편입면접
그 동안 면접을 보며 배운건 어차피 합격 못 하면 더 볼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긴장없이 그냥 나에 대한 자기소개와 기술, 인성 관련 질문들에 대해 대답했던 것 같다
(결국 긴장감 없이 질문에 헛웃음까지 지었던 회사들에 합격을 했었다)
어떤 곳은 프로젝트 마감일이 다가오는데 완성을 못 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이냐 같은 상황에 대한 질문
어떤 곳은 기술 질문에 대해 어디까지 답 할 수 있을지 끝까지 꼬리를 물고 질문을 계속하였었다.
(적지도 않은 리액트의 버츄얼돔이나 리덕스는 왜 질문한건지 아직도 이해는 안 간다..)
면접을 보던 시기가 5월말 ~ 6월 중순이었고
초반에 2곳에 붙은 이후
붙은 회사에 7월에 입사하고 싶다 하며 미루면서까지 더 많은 회사에 면접을 보려 했으나
더위에 지쳐 면접 보러 오라는 회사에
문자로 좋게 봐주신 점 감사하지만 개인사정으로 인해 면접을 못 볼 것 같다 보냈었다.
결국 국비교육이 끝나기 2주 전
솔루션 회사 1곳 , SI SM 회사 1곳을 붙었고
일반적으로 솔루션 회사를 많이 원하지만
그 회사는 야근이 너무 많아 나는 SI/SM 회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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